기사최종편집일 2026-09-02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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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세븐', 8주년 축제 '영속의 계승제' 성료…개발진 오프라인 첫 소통

기사입력 2026.09.01 17:35 / 기사수정 2026.09.01 17:35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8살 생일을 맞이한 '에픽세븐'이 오프라인 축제 '영속의 계승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이용자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1일 스마일게이트는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모바일 턴제 전략 RPG '에픽세븐'이 정식 론칭 8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오프라인 이용자 축제 '영속의 계승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29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서울 신촌 현대백화점 12층 일러스타 스테이지에서 이용자 160명을 초청해 진행됐다.  행사의 모든 프로그램은 에픽세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에픽세븐’ 개발을 총괄하는 탁광진 PD와 허대균 개발 디렉터(DD, Development Director)가 오프라인 최초로 참석해 이용자들과 직접 만났다.


이와 함께 ‘에픽세븐’ e스포츠 대회 '에픽세븐 월드아레나 챔피언십(E7WC)'의 이동진 캐스터, 게임 속 리제트의 목소리를 맡은 차영희 성우, 인기 코스프레 모델 등이 함께했다.

행사는 차영희 성우와 함께한 '도전! 골든벨'로 포문을 열었다. 이용자들은 ‘에픽세븐’에 관한 50개의 문제를 맞히며 최후의 생존자를 가리는 서바이벌 퀴즈 대결을 펼쳤다. 우승자는 고성능 게이밍 모니터 등 다양한 선물을 손에 넣었다.



이어 진행된 개발진 밋업 세션에서는 탁광진 PD와 허대균 DD가 이용자들의 궁금증에 답변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 개발진은 신규 콘텐츠 '혼돈의 부름'을 이용자와 함께 플레이하고 장비 강화 대결에 참여하는 등 행사 마지막까지 현장을 함께했다.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펼쳐졌다. ‘에픽세븐’ 크리에이터 6팀이 직접 제작한 굿즈를 판매하는 창작 마켓이 운영됐으며, ‘에픽세븐’ 리듬게임 '리듬서퍼'를 플레이할 수 있는 미니 게임존도 운영했다.



아울러 신촌 현대백화점 지하 2층에서는 ‘에픽세븐’ 컬래버레이션 카페가 오는 9월 30일까지 한 달 동안 운영된다.

이곳에선 ‘에픽세븐’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각종 컬래버레이션 식음료와 특별 굿즈를 만날 수 있다.



식음료 메뉴는 운영 기간 상시 판매되는 통상 메뉴와 시즌 한정 메뉴로 구성된다. 먼저, 통상 메뉴로는 음료 4종과 마카롱 1종을 준비했다.

이어 9월 16일까지 운영되는 실낙원 시즌에는 신규 외전 에피소드 실낙원 테마 음료 2종, 핫도그 1종, 케이크 1종을 선보인다.



9월 17일부터 9월 30일까지 이어지는 카오스 시즌에는 모바일 게임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협업 음료 1종, 샤오롱바오 1종, 케이크 세트 1종을 만나볼 수 있다.



특별 굿즈와 현장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용자는 시즌별로 캔뱃지, 아크릴 스탠드, 보조배터리, 마우스 패드, 렌티큘러 포토카드 등 컬래버레이션 카페 특별 굿즈를 만날 수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스마일게이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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