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2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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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야구장 비 그쳤다! 대형 방수포 유지…9월 첫 날 LG-두산전 정상 개최 전망→선수단 야외 훈련 시작 [잠실 현장]

기사입력 2026.09.01 15:21 / 기사수정 2026.09.01 15:21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근한 기자)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9월 첫 날 열릴 '잠실 라이벌전'이 정상 개최돌 전망이다. 오전부터 수도권 지역에 내린 거센 비는 이제 그친 상황이다.

두산과 LG는 1일 오후 6시30분부터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맞대결을 펼친다. 올 시즌 양 팀의 마지막 3연전 맞대결이기도 하다. 

두산과 LG는 1일 경기 선발 투수로 각각 잭로그와 임찬규를 예고했다. 

이날 오전부터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 거센 비가 내려 경기 개최 여부가 불투명했다. 하지만, 오후 들어 점차 비구름이 물러나면서 서울 지역 날씨는 구름이 많이 낀 흐림 상태다. 

오후 3시 기준으로 잠실야구장에도 비가 내리지 않아 두산 선수단이 야외 그라운드 훈련을 시작했다. 여전히 잠실야구장 내야에 대형 방수포가 깔린 가운데 이후 비가 내리지 않는다면 경기 정상 개최엔 전혀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사진=잠실, 김근한 기자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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