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2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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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cm' 이다영 파격 수영복 패션, 日 시선 집중→"긴 팔·다리 돋보이네", "운동 선수여서 다르다" 평가 쏟아져

기사입력 2026.09.01 15:32 / 기사수정 2026.09.01 15:42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아제르바이잔 여자배구리그에서 새로운 도전을 앞둔 전 국가대표 세터 이다영(투란VC)이 파격적인 수영복 사진으로 일본에서 화제를 모았다.

일본 매체 'RBB 투데이'는 지난달 31일 "한국 미녀 배구선수의 거의 맨살 같은 수영복 자태"라는 제목으로 이다영의 근황을 조명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다영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름의 마지막 날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다영은 버건디색과 녹색 수영복을 입고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수영장 옆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공개했다.



이에 매체는 "운동선수, 특히 배구선수답게 긴 팔다리와 뛰어난 몸매가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매체에 따르면 팬들도 사진을 보고 "역시 운동선수는 다르다", "오늘이 가장 아름답다", "코피 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96년생인 이다영은 키 180cm의 세터로 과거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에서 활약했다. 2021년 쌍둥이 언니 이재영과 함께 학창 시절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인 뒤 국내 무대를 떠나 그리스, 루마니아 등 해외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왔다.

최근엔 이재영과 함께 새로운 소속팀도 찾았다. 이다영과 이재영은 지난달 아제르바이잔 여자배구리그 투란VC 입단을 확정하면서 2021년 PAOK 테살로니키(그리스)에서 함께 뛴 이후 약 5년 만에 다시 한솥밥을 먹게 됐다.



사진=이다영 SNS / 엑스포츠뉴스DB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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