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2 02:09
게임

'도깨비의세계' 베일 벗는다…카카오게임즈, 8일 온라인 쇼케이스 개최

기사입력 2026.09.01 15:33 / 기사수정 2026.09.01 15:33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신작 2.5D MMORPG '도깨비의세계'가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예비 게임 이용자들과 소통에 나선다.

1일 카카오게임즈는 슈퍼캣이 개발 중인 신작 2.5D MMORPG '도깨비의세계'가 온라인 쇼케이스를 오는 8일 오후 8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전 등록 단계부터 이어진 이용자들의 관심에 보답하고, 정식 출시에 앞서 게임의 주요 콘텐츠와 상세 정보를 소개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쇼케이스는 '도깨비의세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된다. 쇼케이스에서는 지역, 스킬, 전투 장면 등 '도깨비의세계'의 실제 인게임 영상을 선보이고, 주요 시스템과 향후 운영 방향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정식 론칭 일정을 포함한 서비스 주요 마일스톤을 최초로 발표할 계획이다.

또한,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해 주요 콘텐츠와 특징에 관해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카카오게임즈 차명수 사업실장은 "'도깨비의세계'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이번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게임의 주요 콘텐츠부터 서비스 계획까지 다양한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라며, "정식 출시를 기다려주시는 이용자분들이 게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기대감을 높일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도깨비의세계'는 네이버 인기 웹소설·웹툰 '멸귀수도전' IP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MMORPG다.

이 게임은 2D 도트 캐릭터와 3D 배경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비주얼을 적용해 레트로 감성과 입체적인 공간감을 동시에 구현했으며, 한국 전통 정서를 담은 도트 아트로 독창적인 세계관을 선보인다.

또한 '나 혼자만 레벨업' 제작사 레드아이스 스튜디오와의 협업으로 K-판타지 IP로서의 완성도를 높였다.

카카오게임즈는 앞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지속해서 공개해 왔다.

특히, 박지훈이 출연한 영상 '반란'은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해당 영상은 외세의 지배를 받는 세상에서 박지훈이 도트 캐릭터들과 함께 반란을 일으키는 과정을 그렸다.

아울러 국악 버추얼 크리에이터 이오몽과 OST 협업도 선보였다. 카카오게임즈는 이오몽과 함께 국악 특유의 사운드를 게임의 세계관과 어우러지도록 구성했다.

사진 = 카카오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