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2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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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오만의 신', 2일 신규 서버 '데메테르' 오픈…기념 이벤트 전개

기사입력 2026.09.01 15:32 / 기사수정 2026.09.01 15:32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제우스: 오만의 신'이 이용자 증가세에 발맞춰 신규 서버 '데메테르'를 열어 원활한 서비스 환경 구축에 나선다.

1일 컴투스는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이 오는 9월 2일 오후 8시 신규 서버 그룹 데메테르를 열고 첫 정기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데메테르는 서비스 시작 이후 처음 추가하는 서버 그룹으로, 총 3개 서버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게임사는 출시 후 이어지는 이용자 증가와 접속 수요에 대응해 서버 운영 기반을 확대하고 원활한 플레이 환경을 구축하고자 한다.

이용자는 신규 서버 오픈을 기념해 진행되는 핫 타임 이벤트와 온타임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첫 정기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신규 콘텐츠도 선보인다. 먼저, 미다스의 금고가 새롭게 열린다. 이는 시스템이 지정한 상품을 매입하고, 이용자가 이를 판매해 게임 내 재화인 다이아를 얻을 수 있는 콘텐츠다.

상품별 매입 가능 횟수는 서버 전체를 기준으로 정해지며, 정해진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판매할 수 있다. 또한, 획득 사냥터 확인 기능을 통해 현재 매입 중인 상품의 획득처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다양한 방식의 경쟁을 즐길 수 있는 오디세이아에는 길드 레이드가 개방된다. 이용자는 길드원들과 함께 보스 몬스터를 공략할 수 있다. 그리고 성공 보상은 난이도와 관계없이 주 1회 획득할 수 있다.

또한, 공격대 설정으로 길드원별 역할을 나눠 전략적으로 공략할 수 있으며, 징집 시스템을 활용하면 접속하지 않은 길드원도 전투에 이바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40레벨부터 이용할 수 있는 개인 상점도 선보인다. 이 상점은 계정 내 캐릭터가 달성한 최고 레벨에 따라 판매 상품이 단계적으로 달라진다. 상품 목록은 매일 오전 5시에 자동 갱신된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지난달 26일 정오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게임은 출시 당일 오후 애플 앱스토어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이튿날인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양대 마켓 매출 순위 정상에 올랐다.

사진 = 컴투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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