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2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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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현빈, 볼트 쌓기 하다 '손 덜덜'…"너무 떨리는데?" (틈만나면)

기사입력 2026.09.01 14:36 / 기사수정 2026.09.01 14:36

SBS '틈만나면,'
SBS '틈만나면,'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틈만나면,'에서 현빈이 게임 중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1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나면,'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게스트로 현빈, 우도환이 안양의 틈새 시간을 찾아간다.

첫 번째로 찾아간 서비스 센터에서 유재석과 유연석, 현빈, 우도환은 곰돌이 푸 같은 푸근한 인상의 틈주인을 만난다.

틈주인은 수줍은 표정과는 달리 유재석, 유연석 못지않은 유려한 말솜씨로 모두를 사로잡으며 "사실 제 와이프가 유재석님과 인연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산다.

틈주인의 부인이 '패밀리가 떴다'의 촬영감독으로 유재석과 오랫동안 함께 일했던 것. 

SBS '틈만나면,'
SBS '틈만나면,'


유재석은 이름을 듣자마자 "직장 동료의 남편을 여기서 보다니"라며 크게 반가워한다. 

이에 유재석은 "여기 나간다고 하니 부인이 뭐라고 하냐?"라며 귀를 쫑긋 세운 채 기대감을 드러내고, 틈주인은 "본인 얘기 절대 하지 말라고 하더라"며 소식 전달을 차단한 부인의 뜻을 전해 유재석을 당황하게 한다.

이 가운데 유재석, 유연석, 현빈, 우도환이 직장 동료들에게 줄 선물을 건 단합 미션에 도전한다.

이들은 서비스 센터에 온 만큼 릴레이 볼트 쌓기에 도전한다. 서로 옹기종기 모여 앉은 채 작은 볼트 하나에 온 신경을 쏟아붓는다.

SBS '틈만나면,'
SBS '틈만나면,'


특히 현빈은 너무 긴장한 나머지 휴식 타임까지 선언하더니 "손이 너무 떨리는데?"라며 두 손으로 공손히 집게를 잡는 조심스러운 제스처를 선보여 폭소를 유발한다.

현빈과 우도환의 출연하는 '틈만나면,'은 1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2022년 배우 손예진과 결혼 후 더욱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현빈은 우도환과 함께 9일 공개되는 디즈니+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에 출연한다.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현빈은 절대 권력의 공백 속 정점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는 백기태 역을, 우도환은 형 백기태의 폭주 앞에 갈등하는 동생 백기현 역을 연기했다.

사진 = SBS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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