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와 호요버스 코리아가 '원신' 출시 6주년을 기념해 양화한강공원에 '원신 숲'을 조성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
1일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하 희망스튜디오)는 호요버스 코리아(HoYoverse Korea, 이하 호요버스)와 '원신 숲 프로젝트, 숲이 기억할 여행자의 발걸음'(이하 '원신 숲 프로젝트')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원신 숲 프로젝트'는 오픈월드 RPG '원신' 출시 6주년을 기념해 환경 보호와 탄소 절감에 기여하는 숲을 조성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활동은 기부 캠페인 '숲이 자라날 굿즈 펀딩(FUNding)'과 이용자, 크리에이터가 참여하는 봉사활동 '힐링(HEALing)'으로 구성됐다. 이용자는 온라인 기부 캠페인과 오프라인 봉사활동에 모두 참여할 수 있다.
펀딩(FUNding)은 희망스튜디오가 진행하는 기부 캠페인의 총칭으로 누구나 재미있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힐링(HEALing)은 희망스튜디오의 봉사 프로그램 등 사회공헌 활동과 이용자를 연결하는 서비스다.
온라인 기부 캠페인은 이달 15일까지 희망스튜디오 플랫폼에서 진행된다. 2만 원 이상 기부한 참여자는 친환경 배지·메달, 파우치, 코스터(컵받침)로 구성된 '원신 숲 키트' 1세트를 추첨을 통해 얻을 수 있다.
기부금 전액은 운영비 공제 없이 탄소 저감을 위한 식물 식재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프라인 봉사활동은 '원신 숲'이 조성되는 양화한강공원 일대에서 이달 13일과 20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회 진행된다. '원신' 이용자 약 100명이 참여해 조팝나무, 산수유, 매화나무 등 총 4,010그루를 식재할 예정이다.
'원신 숲'은 이달 28일부터 2027년 9월 28일까지 1년간 보존된다. 이후 서울시 정책에 따라 운영 주체·방식 등이 변경될 수 있다.
희망스튜디오 권연주 이사는 "'원신 숲 프로젝트'를 통해 원신 유저들과 함께 사회적 가치 창출과 즐거운 사회참여 경험을 확산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희망스튜디오는 앞으로도 게임사, IP, 유저가 즐겁게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호요버스 관계자는 "희망스튜디오와 함께하는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게임 IP가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유저들이 IP에 대한 긍정적 경험을 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에 동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호요버스는 오는 10월 자사 IP 단독 행사 ‘호요랜드’를 개최하고, 오는 11월에는 게임쇼 ‘지스타’에 참가하는 등 오프라인에서 게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 =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