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4 14:23
스포츠

'FA 선언' 고우석, 1일 한국행 비행기 탔다! ML 클레임 없는 순간 LG 복귀 결심→손주영과 최강 더블 스토퍼 구축 임박

기사입력 2026.09.01 11:24 / 기사수정 2026.09.01 11:40

투수 고우석이 미국의 문을 닫고 한국으로 돌아온다. 친정팀 LG 트윈스 복귀가 임박했다. 고우석은 1일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한국 귀국 뒤 친정 LG와 올 시즌 잔여 기간 계약 협상을 위해서다.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고우석은 웨이버 기간 클레임을 건 메이저리그 팀이 나타나지 않은 순간 LG 복귀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우석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LG에서 뛰며 리그를 대표하는 마무리 투수로 군림했다. 2022시즌 42세이브를 올려 세이브왕을 차지했고 KBO리그 통산 354경기 19승26패 139세이브 평균자책 3.18의 성적을 남겼다. 엑스포츠뉴스DB
투수 고우석이 미국의 문을 닫고 한국으로 돌아온다. 친정팀 LG 트윈스 복귀가 임박했다. 고우석은 1일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한국 귀국 뒤 친정 LG와 올 시즌 잔여 기간 계약 협상을 위해서다.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고우석은 웨이버 기간 클레임을 건 메이저리그 팀이 나타나지 않은 순간 LG 복귀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우석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LG에서 뛰며 리그를 대표하는 마무리 투수로 군림했다. 2022시즌 42세이브를 올려 세이브왕을 차지했고 KBO리그 통산 354경기 19승26패 139세이브 평균자책 3.18의 성적을 남겼다.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근한 기자) 투수 고우석이 미국의 문을 닫고 한국으로 돌아온다. 친정팀 LG 트윈스 복귀가 임박했다.

고우석은 1일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한국 귀국 뒤 친정 LG와 올 시즌 잔여 기간 계약 협상을 위해서다.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고우석은 웨이버 기간 클레임을 건 메이저리그 팀이 나타나지 않은 순간 LG 복귀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우석의 FA 선언 과정은 이랬다. 미네소타 트윈스는 지난 29일 외야수 워커 젠킨스를 40인 로스터에 등록하기 위해 고우석을 DFA 처리했다. 웨이버 기간 어떤 메이저리그 구단도 고우석에게 클레임을 걸지 않았다. 

표면적으로 마이너리그 공식 홈페이지에는 트리플A 세인트폴 재이관 공시가 떴지만, 고우석은 이를 받아들이는 대신 FA 자격을 선택하는 길을 택했다. 1일 마이너리그 공식 선수 이동 내역에는 "우완 투수 고우석이 FA를 선택했다(RHP Woo-Suk Go elected free agency)"라고 명시됐다. 올 시즌 두 차례 DFA 과정을 겪었기에 규정상 FA 자격 선언이 가능했다.

LG 복귀를 택한 것은 자연스러운 선택이었다. 고우석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LG에서 뛰며 리그를 대표하는 마무리 투수로 군림했다. 2022시즌 42세이브를 올려 세이브왕을 차지했고 KBO리그 통산 354경기 19승26패 139세이브 평균자책 3.18의 성적을 남겼다.

투수 고우석이 미국의 문을 닫고 한국으로 돌아온다. 친정팀 LG 트윈스 복귀가 임박했다. 고우석은 1일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한국 귀국 뒤 친정 LG와 올 시즌 잔여 기간 계약 협상을 위해서다.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고우석은 웨이버 기간 클레임을 건 메이저리그 팀이 나타나지 않은 순간 LG 복귀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우석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LG에서 뛰며 리그를 대표하는 마무리 투수로 군림했다. 2022시즌 42세이브를 올려 세이브왕을 차지했고 KBO리그 통산 354경기 19승26패 139세이브 평균자책 3.18의 성적을 남겼다. 연합뉴스
투수 고우석이 미국의 문을 닫고 한국으로 돌아온다. 친정팀 LG 트윈스 복귀가 임박했다. 고우석은 1일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한국 귀국 뒤 친정 LG와 올 시즌 잔여 기간 계약 협상을 위해서다.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고우석은 웨이버 기간 클레임을 건 메이저리그 팀이 나타나지 않은 순간 LG 복귀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우석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LG에서 뛰며 리그를 대표하는 마무리 투수로 군림했다. 2022시즌 42세이브를 올려 세이브왕을 차지했고 KBO리그 통산 354경기 19승26패 139세이브 평균자책 3.18의 성적을 남겼다. 연합뉴스


투수 고우석이 미국의 문을 닫고 한국으로 돌아온다. 친정팀 LG 트윈스 복귀가 임박했다. 고우석은 1일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한국 귀국 뒤 친정 LG와 올 시즌 잔여 기간 계약 협상을 위해서다.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고우석은 웨이버 기간 클레임을 건 메이저리그 팀이 나타나지 않은 순간 LG 복귀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우석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LG에서 뛰며 리그를 대표하는 마무리 투수로 군림했다. 2022시즌 42세이브를 올려 세이브왕을 차지했고 KBO리그 통산 354경기 19승26패 139세이브 평균자책 3.18의 성적을 남겼다. 연합뉴스
투수 고우석이 미국의 문을 닫고 한국으로 돌아온다. 친정팀 LG 트윈스 복귀가 임박했다. 고우석은 1일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한국 귀국 뒤 친정 LG와 올 시즌 잔여 기간 계약 협상을 위해서다.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고우석은 웨이버 기간 클레임을 건 메이저리그 팀이 나타나지 않은 순간 LG 복귀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우석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LG에서 뛰며 리그를 대표하는 마무리 투수로 군림했다. 2022시즌 42세이브를 올려 세이브왕을 차지했고 KBO리그 통산 354경기 19승26패 139세이브 평균자책 3.18의 성적을 남겼다. 연합뉴스


고우석의 LG 복귀는 단순한 복귀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LG는 마무리 투수 손주영이 시즌 내내 필승조의 핵심으로 버텨왔지만, 후반기 연이은 마운드 부상 이탈에 따라 불펜 운용에 부담이 가중될 수밖에 없었다. 고우석이 합류할 경우 손주영과 고우석의 더블 스토퍼 체제가 구축되며 오히려 전력 보강 효과가 기대된다. 고우석과 손주영이 8회와 9회를 나눠 맡는다면 KBO리그 최강 불펜 조합이 탄생하는 셈이다.

게다가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야구대표팀에 차출돼 대부분 구단 전력이 일부 약화되는 시기다. 다른 팀들이 비슷한 공백을 안는 상황에서 고우석이 가세한 LG 불펜은 오히려 한층 탄탄해지는 그림이 그려진다. 리그 상위권 싸움이 치열한 가운데 고우석이라는 검증된 마무리 자원이 추가된다는 것은 LG 입장에서 대단 큰 긍정적인 변수가 될 수 있다.

물론 넘어야 할 산도 있다. 고우석은 미국 진출 이후 마이너리그 145⅓이닝 평균자책 5.02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남겼다. 올 시즌 꿈꿨던 빅리그 마운드에 데뷔해 4이닝 4실점 평균자책 9.00으로 고전했고 트리플A에서도 9⅓이닝 13실점 볼넷율 23.4%의 극심한 제구 붕괴를 보였다. KBO리그 복귀 후 즉각적인 마무리 역할이 가능할지에 대한 의구심도 존재한다.

그러나 KBO리그는 당연히 미국과는 다른 무대다.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고전한 투수가 KBO리그 복귀 후 경쟁력을 되찾은 사례는 적지 않다. 고우석이 LG에서 쌓아온 경험과 신뢰도는 여전히 무시할 수 없는 자산이다. 친정팀 마운드에 다시 서는 순간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도 충분하다.

LG와의 계약이 성사될 경우 포스트시즌 출전 가능 선수 등록 마감인 7월 31일을 이미 넘긴 만큼 잔여 정규시즌 등판만 가능하다. 가을야구 무대에는 설 수 없지만 남은 정규시즌에서 손주영과 함께 LG 불펜의 끝판왕 역할을 맡을 수 있다.

2017년 LG에 입단해 팀의 마무리로 성장하고 2023년 미국으로 떠난 고우석. 2년 반의 굴곡진 여정 끝에 돌아오는 고우석이 친정팀 유니폼을 다시 입고 손주영과 함께 LG의 상위권 도전에 힘을 보탤 수 있을지 주목된다.

투수 고우석이 미국의 문을 닫고 한국으로 돌아온다. 친정팀 LG 트윈스 복귀가 임박했다. 고우석은 1일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한국 귀국 뒤 친정 LG와 올 시즌 잔여 기간 계약 협상을 위해서다.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고우석은 웨이버 기간 클레임을 건 메이저리그 팀이 나타나지 않은 순간 LG 복귀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우석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LG에서 뛰며 리그를 대표하는 마무리 투수로 군림했다. 2022시즌 42세이브를 올려 세이브왕을 차지했고 KBO리그 통산 354경기 19승26패 139세이브 평균자책 3.18의 성적을 남겼다. 엑스포츠뉴스DB
투수 고우석이 미국의 문을 닫고 한국으로 돌아온다. 친정팀 LG 트윈스 복귀가 임박했다. 고우석은 1일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한국 귀국 뒤 친정 LG와 올 시즌 잔여 기간 계약 협상을 위해서다.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고우석은 웨이버 기간 클레임을 건 메이저리그 팀이 나타나지 않은 순간 LG 복귀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우석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LG에서 뛰며 리그를 대표하는 마무리 투수로 군림했다. 2022시즌 42세이브를 올려 세이브왕을 차지했고 KBO리그 통산 354경기 19승26패 139세이브 평균자책 3.18의 성적을 남겼다. 엑스포츠뉴스DB


사진=엑스포츠뉴스 DB / 연합뉴스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