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1 23:04
연예

현빈에게 이런 모습이…게임 과몰입에 '욱'했다, 유재석도 '깜짝' (틈만나면)

기사입력 2026.09.01 10:43

SBS '틈만나면,'
SBS '틈만나면,'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틈만나면,’에서 현빈이 룰을 파괴하는 ‘꿀보조개 승부사’로 거듭난다.

1일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방송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게스트)로 현빈, 우도환이 안양의 틈새 시간을 찾아간다. 이 가운데 현빈이 룰까지 파괴하는 역대급 승부사 활약을 펼친다고 해 초미의 관심을 모은다.

이날 현빈은 게임에 완벽히 빠져든 나머지 “심장이 두근두근해요”라며 가슴을 부여잡는가 하면, 도전을 외치다 말고 “도전 소리가 너무 힘들어요”라고 긴장감을 호소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승부욕이 제대로 발동한 현빈은 게임 도구 위치를 슬쩍 옮기는 대범함까지 발휘, 특유의 ‘보조개 미소’로 제작진과 딜을 시도하는 등 성공을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급기야 제작진의 칼 같은 룰 적용에 현빈이 울컥하며 적극 항의하자, 유재석은 “빈이가 욱하는 거 처음 봐”라며 깜짝 놀란다고. 

공개된 사진에서 현빈은 진지한 표정으로 게임에 200% 몰입 중이다.

또한 생애 첫 버라이어티 예능의 도파민 맛에 제대로 빠진 현빈은 “게임 잔상이 너무 오래 남는다”라며 허공 스매시를 날려 모두를 빵 터지게 한다. 

급기야 유재석은 “빈아 너 손에 땀이 너무 많이 나”라며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

과연 ‘꿀보조개 승부사’ 현빈이 넘치는 승부욕으로 성공을 이룰 수 있을지 ‘틈만나면,’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크린과 안방극장에서 주로 활약해온 현빈의 예능 나들이에 관심이 집중된다.

‘틈만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한편 현빈은 9월 공개되는 디즈니플러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에 출연한다.

사진=SBS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