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8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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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전유성 1주기 앞두고 또 비보…원로 코미디언 유성 별세, 향년 88세

기사입력 2026.09.01 10:45 / 기사수정 2026.09.01 10:45

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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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원로 코미디언 유성(본명 유종수)이 별세했다. 향년 88세.

지난달 31일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에 따르면 고인은 이날 오전 세상을 떠났다.

1938년생인 고인은 고(故) 구봉서·송해·남성남 등에 이어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 회원 번호 8번으로 이름을 올린 원로 코미디언이다.

MBC '청춘만만세'와 '웃으면 복이와요', KBS 2TV '명랑 소극장'과 '유머 1번지' 등을 통해 시청자에게 웃음을 줬다.

코미디언협회 회원 번호 18번이었던 故전유성의 1주기를 얼마 남겨두지 않고 전해진 비보가 먹먹함을 안긴다. 전유성은 지난해 9월 25일 폐 기흉 악화로 76세에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경기 수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9월 2일 오전 6시 30분이며, 장지는 수원승화원이다.

사진=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 공식 홈페이지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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