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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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자식농사 제대로 지었네…"딸 잘 키웠다는 생각, 어디가도 사랑 받는다" (우리엄마)

기사입력 2026.09.01 10:05 / 기사수정 2026.09.01 10:05

유튜브 '우리엄마이경실'
유튜브 '우리엄마이경실'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개그우먼 이경실이 딸 손수아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31일 유튜브 채널 '우리엄마이경실'에는 '현실 모녀의 둘 중 하나 고르는 밸런스 게임 (feat. MZ 디저트) ㅣEP.04'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이경실과 손수아는 디저트를 먹으며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 사람은 연애관부터 바람의 기준, 이별 방식까지 솔직한 주제를 놓고 거침없는 이야기를 나누며 현실 모녀다운 티키타카를 이어갔다.

이에 이경실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다음 생에도 엄마와 딸로 태어나고 싶다"고 답했다. 손수아가 이유를 묻자 그는 "그냥 나는 딸로서 네가 좋다"고 답하며, 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유튜브 '우리엄마이경실'
유튜브 '우리엄마이경실'


그는 "내 자식이 어디 나가서 사랑받는다는 걸 느낀다. 네가 하는 행동이라든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보면 '내가 우리 수아를 잘 키웠구나'라는 생각이 든다"며 "너 정도면 딸로서 100점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살아가는 데 있어서도 친구 같은 딸이 될 것 같은 믿음이 있다"고 딸을 향한 칭찬을 이어갔다.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사랑받는 딸의 모습을 보며 자신이 손수아를 잘 키웠다는 뿌듯함을 느끼는 모습에서 딸을 향한 애정과 함께 '자식농사'를 잘 지었다는 이경실의 만족감까지 엿보였다.

이어 이경실은 "너는 아직 긁지 않은 복권이기 때문에"라며 "지금 네가 부족하다는 건 아니다. 옆에서 친구처럼 있어 주는 딸 수아도 만족한다"고 덧붙이며 딸에 대한 깊은 만족감을 표현했다.

예상치 못한 엄마의 진심 어린 고백에 손수아는 내레이션을 통해 "갑자기 고백 공격을 받아서 리액션이 고장 났다"고 전했다. 

사진=유튜브 '우리엄마이경실'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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