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2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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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임직원이 만든 새활용 우산 83개 지역 아동센터에 기부

기사입력 2026.09.01 15:31 / 기사수정 2026.09.01 15:31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스마일게이트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우산이 지역 아동에게 전달됐다.

스마일게이트는 임직원이 서로를 알아가며 만든 새활용(Upcycling) 우산 83개를 성남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조직문화 프로그램 '톡톡키트'에서 출발했다. 톡톡키트는 팀원들이 함께 무언가를 만들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으로, 이번 회차 주제는 '비와 우산'이었다. 14개 팀이 참여해 비나 우산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며 새활용 우산을 만들었다.

팀원들은 우산 제작 키트에 동봉된 '내 인생에서 우산이 되어준 사람은?', '내가 누군가의 우산이 되어준 경험이 있나요?', '우리 팀에서 우산같이 든든한 사람은?' 등의 물음에 답하며 경험과 감정을 나눴다. 평소 업무 대화에서는 나누기 어려웠던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완성된 새활용 우산은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를 거쳐 성남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 전달됐다. 연합회는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1,400여 명의 아동을 위해 우산을 활용할 계획이다.

이광희 스마일게이트 ER실 실장은 "이번 기부는 팀 안의 소통을 지역 나눔으로 확장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서로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경험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조직 내부의 소통 활동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진 사례로, 이런 참여형 프로그램이 사회공헌으로 확장되는 흐름이 앞으로도 이어질지 주목된다.

사진 = 스마일게이트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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