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6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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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석, '연예계 재벌 1위설' 해명…"월스트리트 상속자 아냐" (백두은혁)

기사입력 2026.09.01 09:40 / 기사수정 2026.09.01 09:40

유튜브 '동해물과 백두은혁'
유튜브 '동해물과 백두은혁'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클릭비 유호석이 자신을 둘러싼 '연예계 재벌 1위설'과 '월스트리트 상속자설'을 해명했다.

8월 31일 유튜브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의 콘텐츠 '이쪽으로 올래?'에는 11년 만에 다시 뭉친 클릭비 김상혁, 유호석, 오종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동해는 "클릭비 활동 때 유호석 선배님이 연예계 재벌 1위라는 소문이 있었다"면서 유호석의 '월스트리트 상속자' 소문을 언급했다.

유튜브 '동해물과 백두은혁'
유튜브 '동해물과 백두은혁'


이를 듣던 김상혁은 "이 친구가 미국에 간 것도 맞고, 아버지가 미국에서 일하신 것도 맞다. 소문이 '아버지가 월스트리트에서 중요한 일을 하셔서 그쪽 일을 물려받으러 간 것 아닌가'라고 났더라. 그런데 지금 클릭비 열심히 하지 않나"라고 웃으며 대신 설명했다.

유호석도 "잘못된 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클릭비가 한창 잘 되고 있을 때 제가 탈퇴하고 유학을 가게 됐었다. 그래서 소문에 '월스트리트 상속자'라고 더 거품이 낀 것 같더라. 전혀 그런 게 아니다"라고 재벌설을 일축했다.

유튜브 '동해물과 백두은혁'
유튜브 '동해물과 백두은혁'


또 "부모님이 미국에 계시니까 부모님을 뵈러 가면서 저희 아버님이 계시는 회사의 사장님 집에 초청을 받아 간 적이 있다. 그런 이야기들이 와전이 됐더라. '이 종잡을 수 없는 소문을 내가 어떡하지?' 싶었다"고 당시 심경을 털어놓았다.

1999년 클릭비의 리드보컬로 데뷔한 유호석은 2002년 팀 탈퇴 후 솔로가수 에반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2019년 7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동해물과백두은혁'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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