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1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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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얼마나 잘되길래…'이지혜 관종언니' PD 부부, 서울 56평 아파트 9억 매매

기사입력 2026.09.01 06:40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이지혜 유튜브 PD가 서울 56평 아파트를 매매하는 데 문재완의 도움이 있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31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서울 56평 아파트 1억 인테리어 한 이지혜 유튜브 PD 신혼집 대공개(+구축 인테리어 꿀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지혜는 자신과 4년을 함께한 PD 부부의 집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관종언니'를 100만 구독자로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저희 뿐만 아니라 '태요미네'를 발굴하기도 했다"라며 태하로 유명한 유튜브 채널을 언급하기도 했다. 

부부가 집을 사면서 세무사인 문재완을 찾았다면서 "20살까지 화장실이 집 밖에 있는 집에서 살았다. '내 집'을 엄청 갈망하다가 1억이라도 모아보자 했다. 남편과 1억 씩 모아 2억을 만들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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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그러면서 "대출을 받아 3억짜리 전세집을 갔다. 결혼해서 2년 만에 1억을 또 모았다. 아파트를 사고 싶은데 못 살 줄 알고 문재완 이사님을 찾은 거다"라고 설명했다.


문재완은 "가용된 범위 내에서 최대한 대출을 받아서 무조건 집을 사는 것이 핵심이었다"라고 이야기했다. 

PD 부부는 6억을 대출받아 9억의 집을 매매했다. 이지혜는 "나는 대출이 너무 무섭다. 그런데 남편은 무조건 대출을 받으라는 주의다"라고 말했다.

문재완은 "PD 부부가 대출을 받아 살 수 있다는 걸 몰랐던 것 같다"며 "대출은 내 집을 사거나 자산을 늘리는 것에는 좋지만 차를 사거나, 사치품을 사기 위한 대출은 안된다"라고 설명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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