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2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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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 ♥최현주 몰래 정관수술 받았다…"셋째 못 낳겠다 했더니" (남겨서 뭐하게)

기사입력 2026.09.01 07:30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뮤지컬 배우 최현주가 남편 안재욱이 정관수술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지난 8월 31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그룹 '포시즈'를 결성한 뮤지컬 배우 정영주, 김영주, 이영미, 최현주가 출연했다.

이날 이영자는 "안재욱이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에 한 번에 정관 수술을 받으러 갔다더라"고 일화를 언급했다.

최현주는 "그렇다. (정관) 수술을 하러 간 건 저도 몰랐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첫째와 둘째를 임신했을 때 모두 입덧이 너무 심했다. 임신 기간이 너무 힘들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아무래도 노산이다 보니 출산하고 몸을 회복하는 과정도 힘들었다. 둘째까지 낳고 나서 '셋째는 너무 힘들어서 못 하겠다. 나는 더 못 낳는다'고 말했더니 (수술)하고 왔더라"고 밝혔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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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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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이영자는 "안재욱이 임자 만난 것 같다. 안재욱은 고독이 맞는 사람이었다. 술안주가 고독이었다"며 "현주를 만나서 가정을 이루는 삶을 알게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는 포시즈에 합류하게 된 계기에 대해 "저는 아이가 둘이다 보니 언니들처럼 쉬지 않고 일은 못하고 공연과 육아를 번갈아가면서 하던 중에 합류하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안재욱은 "해 봐"라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고. 그러자 이영자는 "집에서 잔소리를 엄청 많이 한 것 아니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STORY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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