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예능 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내 남은 연애'에서 김선호와 서로빈이 뜻밖의 데이트를 즐겼다.
3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 5회에서는 새로운 상대와 데이트를 하면서 흔들리는, 예측할 수 없는 청춘들의 러브라인이 그려졌다.
이날 김선호와 서로빈은 데이트를 나가지 못하고 숙소에 남게됐고, 이에 두 사람이 뜻밖의 1대1 데이트를 하게 됐다.
빵을 사러 함께 나선 두 사람. 김선호는 목이 아픈 서로빈을 위해 따뜻한 마실 것을 챙기는 세심함을 보여줬고, 서로빈은 "이 오빠 센스 뭐야?"라면서 감탄했다.
서로빈은 "내 마음 속 순위가 있는데, 오빠가 두 번째로 얘기를 해보고 싶었던 사람이었다"고 고백했고, 김선호 역시 마찬가지라고 답했다.
김선호의 마음 속 2순위 였다는 사실에 놀란 서로빈은 "나는 내가 호감이 가는 사람에게만 웃는데, 오빠는 모든 사람들에게 다 잘 웃어주니까 모르겠더라"면서 "근데 오빠 웃는 거 진짜 예쁘다"고 플러팅을 했다.
김선호는 서로빈의 플러팅에 미소를 감추지 못했고, 두 사람의 모습을 본 정용화는 "둘이 의외로 잘 어울릴 것 같다. (숙소에 남게 된 것이) '오히려 좋아'의 느낌"이라고 했다. 최예나 역시 "낙오자 파티다. 너무 잘 될 것 같아서, 그래서 불안하다"고 거들었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