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유랄라'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가수 남유정이 워터밤 비하인드를 밝혔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유랄라'에는 남유정의 '2026 워터밤 속초'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남유정은 워터밤 무대를 위한 안무 연습과 함께 몸매 관리에 나섰다. 그는 "옛날에는 굶고 살을 빼자고 했는데 살 빼려면 유산소 운동 최고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지난주에 9시간 춤췄다. 기본 5시간씩 추고"라며 주4회 스파르타식 연습을 강행했다며 "다이어트엔 케이팝 댄스가 최고다"라고 말했다.
며칠 뒤 남유정은 컨디션 저하를 토로했다. 그는 "차에서 계속 잠만 잤다. 끝나고 집에 와서 어떻게 씻고 잠들었는지도 기억 안 난다"며 연습 중에도 "눈 감고 있는데도 어지러운 느낌"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래도 다시 일어난 남유정은 "조금 더 하고 있자"라며 연습을 이어가는 의지를 드러냈다.

유튜브 채널 '유랄라'

유튜브 채널 '유랄라'

유튜브 채널 '유랄라'

유튜브 채널 '유랄라'
지난 22일 남유정은 강원도 속초에서 열린 '워터밤 속초 2026' 무대에 올랐다.
남유정은 브브걸 탈퇴 후 어떤 곡으로 무대를 채울 것인지 갑론을박에 휩싸였다. 그는 쥬얼리의 '니가 참 좋아'를 리메이크한 자신의 솔로곡을 비롯해 박명수의 '바다의 왕자', 엄정화의 '초대' 등 여름 페스티벌과 어울리는 곡들로 무대를 채웠다.
한편 남유정은 2016년 브레이브걸스로 데뷔했다. 2021년 '롤린'이 역주행하며 큰 인기를 얻었고, 이후 팀명을 브브걸로 변경해 활동하다 2024년 팀을 떠났다.
현재 브브걸은 민영, 은지, 유나 3인 체제로 활동하고 있으며, 남유정은 팀 탈퇴 후 배우 활동과 함께 개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유랄라'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