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오는 10월 듀얼타입 카드는 '포켓몬 카드 게임 포켓'의 배틀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
최근 주식회사 포켓몬은 크리처스(Creatures Inc.)와 주식회사 DeNA가 공동 개발한 스마트폰용 카드 게임 '포켓몬 카드 게임 포켓(Pokémon Card Game Pocket)'이 오는 10월 새로운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새로운 시리즈에는 2가지 타입을 갖는 듀얼타입 포켓몬 카드가 추가된다. 아울러 메가뮤츠X 등 다양한 카드도 수록된다.
듀얼타입 카드는 좌우 색상이 다른 디자인이 특징이다. 카드를 좌우로 움직이면 특별한 이펙트가 나타나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한다.
또한, 배틀에서는 2가지 타입을 활용해 상대의 약점을 공격하거나 트레이너스 카드의 혜택을 더 폭넓게 받을 수 있어 다채로운 전략의 재미를 즐길 수 있다.
'포켓몬 챔피언스’ 등 포켓몬 배틀처럼 두 가지 타입을 가진 포켓몬이 나오게 되는 '포켓몬 카드 게임 포켓’. 이에 오는 10월 듀얼타입 카드가 배틀 환경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팬들의 관심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뜨아거, 팽도리 등 진화 전 기본 포켓몬이 포켓몬 ex로 등장한다. 특히, 날카로운 눈빛으로 강력해진 모습을 표현한 뜨아거와 팽도리의 카드 일러스트를 만날 수 있다.
사진 = 주식회사 포켓몬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