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지안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지안이 전 야구선수 엄정욱과 함께한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지안은 지난 28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웨딩 화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안은 예비 신랑 엄정욱과 함께 웨딩 화보 촬영에 임하고 있다.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면사포를 쓴 지안은 흑백 사진에서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순백의 신부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 = 지안 계정
엄정욱은 지안의 옆에서 깔끔하게 슈트를 차려입고 다정한 눈빛을 보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행복한 표정을 짓는가 하면, 지안이 엄정욱의 얼굴에 손을 올리는 등 자연스러운 스킨십으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앞서 지안은 지난 8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이제 유부초밥이 된다. 결혼은 생각해 본 적 없던 자유로운 영혼인 제가, 현역 시절 우리나라에서 가장 빠른 공을 던졌던 엄정욱 선수와 결혼하게 됐다"며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사진 = 지안 계정
한편 지안은 배우로 활동하며 영화 '함정',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등에 출연했다.
예비 신랑 엄정욱은 1981년생으로 2000년 쌍방울 레이더스에 입단하며 프로야구 선수로 데뷔했다. 이후 SK 와이번스에서 투수로 활약했으며, 현역 시절 빠른 구속을 앞세워 국내를 대표하는 강속구 투수로 이름을 알렸다.
사진 = 지안 계정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