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오디세이'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란)가 26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886만 관객을 돌파했다.
31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30일까지 누적 관객 수 886만4940명을 기록했다.
'오디세이'는 5일 개봉 이후 단 하루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놓치지 않은 것은 물론, 개봉 4주차 주말인 지난 28부터 30일까지 3일간 105만863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4주 연속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올해 국내 개봉작 중 '왕과 사는 남자', '군체'에 이어 세 번째로 달성한 4주 연속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1위이자, 외화로는 최초다.
개봉 한 달이 가까워지는 시점에도 이어지는 '오디세이'의 흥행세를 보여준다.

영화 '오디세이'
특히 '오디세이'의 4주차 주말 관객 수 105만8636명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천만 영화 '인터스텔라'(90만8500명)를 비롯해 '파묘'(71만2630명), '범죄도시4'(41만8733명)의 4주차 주말 관객 수를 모두 뛰어넘는 수치다.
개봉 5주차에 접어든 현재까지도 전체 예매율 1위를 지키고 있어, 장기 흥행을 이어가며 천만 관객을 돌파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개봉 5주차를 맞은 '오디세이'는 31일에도 61.5%(오후 4시 30분,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의 실시간 예매율로 26만9830명의 예매 관객을 확보하고 있다.
'오디세이'에는 맷 데이먼, 톰 홀랜드, 앤 해서웨이, 로버트 패틴슨, 젠데이아, 샤를리즈 테론 등이 출연한다.
'오디세이'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 = 유니버설 픽쳐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