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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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공백' 원빈, 16년 전 '아저씨' 시절 깜짝 소환...눈부신 조각 비주얼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8.31 15:57 / 기사수정 2026.08.31 15:57

윤재연 기자
아놀드 홍 계정
아놀드 홍 계정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원빈의 16년 전 사진이 공개됐다. '조각 미남' 비주얼이 감탄을 유발했다. 

31일 스포츠 트레이너 아놀드 홍은 자신의 계정에 "사진첩 정리하는 중. 참 젋었네 지금은. 추억을 먹고 산다는 건 나쁘지 않네. 참 앞만 보고 달리던 시절. 이제는 주변을 살피면서 살아가련다"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중에는 배우 원빈과 함께 촬영한 것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아놀드 홍의 설명에 따르면 이는 16년 전 한 통신사 광고 촬영 현장에서 찍은 것. 

아놀드 홍 계정
아놀드 홍 계정


사진 속 원빈은 감탄을 절로 유발하는 말 그대로 '조각 미남'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16년 전은 원빈이 영화 '아저씨'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끌었을 시절. 지금 봐도 놀라움을 자아내는 원빈의 리즈 시절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뜻밖에 공개된 원빈의 과거 모습이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한편, 원빈은 1997년 드라마 '프로포즈'로 데뷔한 후 영화 '킬러들의 수다', '태극기 휘날리며', '우리 형', 드라마 '꼭지', '가을동화' 등에서 활약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2010년 영화 '아저씨'로 큰 흥행을 거두었으나, 이후 16년째 별다른 작품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2015년에는 배우 이나영과 결혼해 같은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아놀드 홍 계정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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