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지스타가 KREAM과 손잡고 '스페셜 패스'를 내놨다.
지스타조직위원회는 오는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6' 개막에 앞서, 트렌드 거래 플랫폼 크림(KREAM)과 협업한 신규 '스페셜 패스'를 공개하고 티켓 예매 일정을 발표했다.
올해 지스타 2026은 '외연 확장'을 핵심 비전으로 삼아 KREAM과의 단독 콜라보를 비롯해 모빌리티, 웹툰 등 이종 산업과의 협업 콘텐츠를 본 행사에 앞서 선보인다.
첫 단계로 출시되는 '지스타 2026 스페셜 패스'는 BTC 입장권과 '유미의 세포들' 콜라보 키링 및 프로모션 카드, KREAM 바우처로 구성된 번들 패키지다.
조직위는 이를 기념해 9월 1일부터 6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4층 아이코닉 스퀘어에서 최초로 팝업스토어를 연다.
팝업스토어에서는 KREAM 단독 콜라보 스페셜 패스를 정가 대비 최대 33% 할인된 얼리버드가(일반 2만 원, 청소년 1만 원)에 현장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관람객이 모빌리티 e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현대자동차 심레이싱 현장 체험존'이 운영되며, 지스타 2026 키비주얼로 협업한 '유미의 세포들' 콜라보 굿즈와 공식 굿즈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스페셜 패스와 초대권을 증정하는 현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스페셜 패스는 9월 7일부터 KREAM에서 단독 공식 판매되며, 일반 BTC 입장권은 9월 29일 지스타 공식 웹사이트에서 예매가 시작된다.
패션 플랫폼과 웹툰, 자동차까지 아우른 이종 산업 협업이 지스타의 외연 확장 전략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뒷받침할지 주목된다.
사진 = 한국게임산업협회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