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호요버스가 10월에는 일산에서, 11월에는 부산에서 게임 팬들과 소통한다.
31일 호요버스 코리아는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과 후면광장에서 종합 게임 축제 '호요랜드2026(HoYoLAND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호요랜드'는 호요버스의 게임 IP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단독 오프라인 행사다.
이번 '호요랜드2026'에는 '붕괴3rd', '원신', '미해결사건부', '붕괴: 스타레일', '젠레스 존 제로' 등 게임 5종이 참여해 각 세계관과 캐릭터를 담은 콘텐츠를 선보인다.
현장에서 '붕괴3rd'는 '환야의 숨바꼭질', '미해결사건부'는 '미림 장터·사계절의 러브레터'를 테마로 공간을 구성한다.
또한, '원신'은 '달빛에 전하는 세레나데', '붕괴: 스타레일'은 '환락, 상상 그 이상으로', '젠레스 존 제로'는 '구름 너머로 내려앉은 시'를 테마로 정했다. 관람객들은 각 게임의 분위기를 살린 현장 콘텐츠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팬들이 직접 제작한 2차 창작 전시존도 마련된다. 전시 참가 모집은 '원신', '붕괴: 스타레일', '젠레스 존 제로' 등을 대상으로 오는 9월 13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진행된다. 선정 결과는 9월 15일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된다.
내부 심사를 통과한 작품은 '호요랜드2026' 행사장 내 전시존에 전시된다. 관람객들은 현장에서 다채로운 2차 창작물을 만날 수 있다.
아울러 호요버스는 올해 4년 만에 '지스타'에 복귀한다. 100부스 규모로 참가하며, 이를 통해 한국 이용자들과 만난다.
'지스타 2026' 현장에서는 '젠레스 존 제로' 부스 이벤트, '붕괴: 넥서스 아니마'와 '쁘띠플래닛'의 한국 첫 오프라인 시연, '원신'과 '붕괴: 스타레일' 무대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신작 시연과 부스 프로그램을 현장에서 직접 즐길 수 있다.
'지스타 2026'은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펼쳐진다.
사진 = 호요버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