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유리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효리수'를 향한 날선 반응에 재치 있는 사진으로 응수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30일 유리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무물보'를 진행하던 중 유닛 '효리수'를 향한 한 네티즌의 댓글을 마주했다.
한 네티즌은 "'효리수' 반응 좋은 게 대중 아니고 옛날 소시 팬들 한정인 것도 좀 아시고 객관화도 하시고 급파악도 하시고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유리는 별도의 말 대신 어린아이가 코를 후비고 있는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재치 있게 응수했다.

사진 = 유리 계정
해당 사진은 상대의 말을 귀담아듣지 않거나 중요하지 않은 말로 넘길 때 온라인에서 흔히 사용되는 밈이다. 유리는 직접적인 반박 대신 밈 사진을 활용해 센스 있게 반응하며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유리가 속한 '효리수'는 소녀시대 멤버 효연, 유리, 수영이 결성한 프로젝트 유닛이다. '효리수'는 오는 31일 첫 디지털 싱글 '스키비디'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 = 유리 계정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