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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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거탑' 백봉기, 故 이용주 발인까지 지켰다..."가는 길 외롭지 않게"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8.31 14:40 / 기사수정 2026.08.31 14:40

윤재연 기자
백봉기 계정
백봉기 계정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백봉기가 故 이용주의 발인까지 함께했다. 두 사람은 '푸른거탑'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다. 

31일 백봉기는 자신의 계정에 "용주 가는 길 외롭지 않게 발인까지 함께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백봉기는 이용주의 발인을 함께했다. 그는 "용주야 사랑한다. 많이 보고 싶을 거야"라며 고인을 그리워했다. 

백봉기 계정
백봉기 계정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푸른거탑' 멤버들이 이용주의 빈소 앞에 함께 모인 모습이 담겼다. 함께했던 동료를 떠나보내는 이들의 모습이 먹먹함을 자아냈다.

백봉기 계정
백봉기 계정


백봉기는 장지로 향하는 버스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이를 본 팬들은 "이젠 아픔 없는 곳에서 평안하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원한 '푸른거탑' 신병 이용주 님 마음이 무겁고 아픕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함께 추모했다. 

한편, 이용주는 지난 29일 오전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44세.

이용주는 1982년생으로 2004년 영화 '도마 안중근'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는 tvN '푸른거탑' 시리즈에서 신병 역할로 인상을 남겼으며 '안녕, 프란체스카', '막돼 먹은 영애씨' 시리즈, '식샤를 합시다', '황금거탑'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사진 = 백봉기 계정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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