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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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SM 떠나며 '통 큰 선물'…"최근 가장 비싼 소비? 직원들 작별 선물"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8.31 14:39 / 기사수정 2026.08.31 14:39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리 인스타그램 스토리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리 인스타그램 스토리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19년간 몸담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며 직원들에게 통 큰 작별 선물을 건넸다.

30일 유리는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팬은 유리에게 최근에 한 소비 중 가장 비싼 소비는 무엇인지 궁금해했다.

이에 유리는 "저를 위해 일해주신 우리 회사분들께 작별 선물"이라고 답했다.

여기에 유리는 '퇴사짤'로 널리 쓰이고 있는 애니메이션 캡처본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 유리
소녀시대 유리


유리는 지난 2007년 걸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해 19년 동안 SM엔터테인먼트에 몸담았으나 지난달 31일 전속계약 종료 소식을 전했다.

당시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음악, 연기, 예능, MC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눈부신 활약을 펼쳐준 권유리에게 깊은 고마움을 전한다"며 "새로운 여정을 걸어갈 권유리의 앞날을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유리는 SM엔터테인먼트는 떠났지만 소녀시대 활동은 변함없이 이어나갈 예정이며, 이날 오후 6시 유닛 효리수(효연·유리·수영) 디지털 싱글 'Skibidi'(스키비디)를 발매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리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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