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뮤지컬 배우 김선영이 부친상을 당했다.
김선영의 부친은 30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91세.
김선영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 김선영의 남편인 뮤지컬 배우 김우형도 함께 곁을 지키고 있다.
상주로 이름을 올린 사위 김우형은 자신의 계정에 "빈소가 충북 청주입니다. 먼 길 불편하실 것 같아 가족장으로 조용히 모시겠습니다. 마음으로 기도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했다.
김선영은 1999년 뮤지컬 '페임'으로 데뷔했다. 뮤지컬 '렌트', '지킬 앤 하이드', '미스 사이공', '에비타', '맨 오브 라만차', '영웅', '엘리자벳', '위키드', '레베카', '하데스타운', '호프: 읽히지 않은 책과 읽히지 않은 인생', '디어 에반 핸슨',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등에서 활약했다. 2023년 '킹더랜드'를 통해 드라마에도 진출했다.
김우형은 2005년 뮤지컬 '그리스'로 무대에 발을 들였다. 뮤지컬 '그리스', '지킬 앤 하이드', '올슉업', '쓰릴 미', '미스 사이공', '아이다', '번지점프를 하다', '레미제라블', '고스트', '아리랑', '하데스타운', '렘피카', '마틸다', '안나 카레니나',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경도를 기다리며' 등에 출연했다.
7살 연상 연하 커플인 김선영과 김우형은 6년 열애 후 2012년에 결혼해 아들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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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