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 엑스포츠뉴스 DB, 우: 최정원 계정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그룹 UN 출신 최정원이 약 5년 간의 법적 분쟁을 마무리한 후 운동에 나선 평범한 일상을 전했다.
31일 최정원은 자신의 계정에 "그냥 하러 간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최정원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후줄근한 나시를 입은 채 탄탄한 등 근육을 뽐냈다.

최정원 계정
앞서 최정원은 지난달 29일 5년간의 법적 분쟁을 마무리한 심경을 밝혀 많은 화제를 모았다.
최정원은 지난 2022년 상간남 의혹이 불거지며 1억 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에 휘말렸으나, 지난 1월 대법원이 원고의 상고를 기각하며 승소했다.
이에 최정원은 "상간남이란 소송도, 스토킹남이란 소송도 정말이지 인간 이하의 소리까지 들으며 처절히 버텨온 긴 터널 같았다"며 "5년간 모든 것들이 무혐의로, 그리고 거짓민사 고소 또한 승소로 끝이 났음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고 심경을 전한 바 있다.
그리고 이날 평범한 일상으로 되돌아왔다는 것을 표현하듯 무심히 운동하는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오랜만이다. 건강해 보여서 안심했다", "늘 응원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근황을 반겼다.
한편, 최정원은 지난 2000년 남성듀오 UN으로 데뷔해 '선물', '파도' 등의 곡을 발표하고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최정원 계정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