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권상우가 11살 딸의 생일 편지에 감동받았다.
30일 손태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처음으로 미국에서 생일 맞은 권상우를 위한 손태영표 풀코스 (생일상, 럭셔리 리조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손태영은 8월 5일 권상우의 생일을 맞아 미역국을 끓이며 생일상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배우 손태영 유튜브 채널
그러나 옆에서 배고픔을 참지 못하고 부스럭대는 권상우를 본 손태영은 "기생충 약 한 번 먹어야 될 것 같다"며 아침부터 식욕이 폭발한 권상우와 현실 부부 케미를 자랑했다.
지인이 선물해준 갈비찜까지 더해 푸짐한 생일상이 완성됐고, 권상우는 만족했다.
두 사람은 미국에서 기러기 생활을 시작한 뒤 한 번을 제외하고는 생일을 함께 보낸 적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서로의 생일이 2주 간격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권상우는 "태영 생일 하고 갈 수 있어서 다행이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권상우, 손태영 부부
오후에는 손태영이 밥솥으로 만들고 딸이 꾸민 생일케이크로 럭셔리한 생일파티가 진행됐다. 생일 선물로 딸은 손편지를, 아들은 텀블러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딸의 편지에는 "항상 우리 가족을 위해 해주시는 모든 것에 정말 감사해요. 사랑해요"라고 적혀 있었고, 이를 읽은 권상우는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손태영과 권상우는 2008년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2015년 딸을 얻었다.
현재 손태영이 두 자녀와 미국에 거주 중이며 권상우는 한국에서 활동하며 미국을 오가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