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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29년차' 고두심, 재혼 질문에 "혼자 살 생각 없다" (미우새)

기사입력 2026.08.30 22:26

SBS '미우새'
SBS '미우새'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고두심이 재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3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이혼 29년차 국민 배우 고두심이 후배 임원희, 김광규를 만나 거침없는 잔소리를 쏟아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고두심은 이상형을 묻자 "남자답고 유머러스하면 좋겠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SBS '미우새'
SBS '미우새'


이어 재혼에 대한 질문에 "나는 나이가 너무 많이 들어서"라면서도 "다 짝이 있어. 걱정하지마"라고 의미심장하게 답변했다.

고두심은 "내 걱정은 하지 말고 자네들 걱정이나 해"라며 "근데 나는 혼자 안 살거다. 앞으로도. 걱정하지 마라"라고 단호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미우새'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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