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8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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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김지민 임신에 눈물 쏟고 대신 입덧…성별은 '아들' 확정 (미우새)[종합]

기사입력 2026.08.30 22:13 / 기사수정 2026.08.30 22:13

SBS '미우새'
SBS '미우새'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아내 김지민의 임신 소식에 눈물을 흘리더니 입덧까지 대신 했다.

3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최근 임신을 공개한 김준호, 김지민 부부의 임신 스토리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준호와 김지민은 배아를 이식한 후 임신을 확인하기 위해 병원을 찾았고, 의사 선생님은 호르몬 수치가 아주 좋다며 임신이라고 알렸다.

김준호는 김지민이 임신을 했다는 말에 끝내 얼굴을 감싸고 눈물을 흘렸고, 스튜디오에서 이를 보던 서장훈 또한 울컥하는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이후 김준호, 김지민은 양가 부모님에게 임신 사실을 알렸다. 덤덤한 반응을 보인 김지민의 어머니와 달리 김준호의 어머니는 임신 소식을 기다렸다는 듯 눈물을 흘리며 "드디어 왔구나. 왔어"라고 좋아했다.

SBS '미우새'
SBS '미우새'


김준호는 김지민을 위해 아귀를 이용한 아침상을 차리기도 했다. 그러나 요리를 하던 김준호는 김지민 대신 입덧을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 그는 한달 째 입덧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민은 이날 임산부 등록을 한 뒤 임산부 배지를 받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 김준호, 김지민은 두릅이(태명)를 만나러 산부인과를 찾았다. 산부인과를 가던 중 김지민은 초음파 검사를 할 때 두릅이가 활발하게 움직이길 바라는 마음에 초코우유를 마시기도.

초음파 검사를 통해 두릅이가 쑥쑥 자라고 있는 모습을 확인했다. 선생님은 "코가 아주 오똑하다"며 두릅이가 예쁘게 잘 크고 있음을 전했다.

마지막에는 두릅이의 성별이 공개됐다. 젠더리빌 결과, 두릅이는 '아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지난해 결혼한 김지민과 김준호 부부는 최근 시험관 첫 시도에 임신을 성공했다고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SBS '미우새'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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