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8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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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모친, 며느리 김지민 임신에 끝내 눈물…"드디어 왔구나" (미우새)

기사입력 2026.08.30 21:32

SBS '미우새'
SBS '미우새'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개그맨 김준호의 어머니가 며느리 김지민의 임신 소식에 눈물을 흘렸다.

3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최근 임신을 공개한 김준호, 김지민 부부의 임신 스토리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아를 이식한 후 임신을 확인하러 병원을 찾은 김준호, 김지민의 모습이 공개됐다.

호르몬 수치를 확인한 의사 선생님은 임신이라고 알리며 "다음주에 초음파를 찍으면 아기집도 보이고, 아기가 움직이는 것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SBS '미우새'
SBS '미우새'


김준호는 그동안 고생했던 김지민과 감격스러운 감정을 나누다 끝내 얼굴을 감싸고 눈물을 흘렸다.

서장훈 또한 모니터를 보며 함께 눈시울을 붉혔다.

SBS '미우새'
SBS '미우새'


이후 양가 부모님의 모습도 공개됐다. 김준호의 어머니는 김지민이 임밍아웃을 하자 놀란 마음을 애써 감추며 "드디어 왔구나 왔어"라고 눈물을 보였다.

한편, 지난해 결혼한 김지민과 김준호 부부는 최근 시험관 첫 시도에 임신을 성공했다고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SBS '미우새'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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