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8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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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 믿겨" 故이용주, 44세에 심장마비로 영면…오늘(31일) 발인

기사입력 2026.08.31 05:54

故이용주
故이용주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고(故) 이용주가 영면에 든다.

31일 오전 6시 30분 분당제생병원 장례식장에서 이용주의 발인이 엄수된다. 장지는 성남시 장례문화사업소다.

고인은 지난 29일 오전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44세.

이용주의 사망 소식은 지인을 통해 알려졌다. 이용주의 친구라고 밝힌 지인은 "갑작스러운 소식에 아직 믿기지 않는 마음이다. 용주 마지막 가는 길을 많은 분들이 함께 기억해주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란다"고 부고 소식을 전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푸른거탑' 출연 배우들은 SNS를 통해 고인을 추모했다. 김재우를 비롯해 백봉기, 정진욱, 김호창, 송영재, 윤진영 등 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슬픔을 드러내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故이용주
故이용주


1982년생인 이용주는 2004년 영화 '도마 안중근'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tvN '푸른거탑' 시리즈에서 신병 역할로 눈도장을 찍었으며 이 밖에 '안녕, 프란체스카', '막돼 먹은 영애씨', '식샤를 합시다', '황금거탑'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이용주의 유작은 2022년 출연한 ENA '신병'이 됐다.

사진=故이용주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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