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김종민이 '선업튀' OST를 몰라보고는 아내가 변우석을 좋아한다며 아쉬워했다.
30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 이용진, 이기택의 경남 거제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이용진 팀과 딘딘 팀으로 나뉘어 미션을 통해 얻은 힌트로 보물상자를 여는 레이스를 시작했다.
이용진 팀은 시민들과 함께하는 몸으로 말해요, 얼음물 20개 드리기를 마친 뒤 레저, 파크를 힌트로 받았다.
이용진은 휴대폰으로 검색을 해보더니 거제에 레저 파크라는 곳이 있다면서 바로 이동을 했다.
딘딘 팀은 세 번 연속 동작을 틀리지 않아야 하는 멸치 꽁치 날치 건치 미션에서 실패 끝에 연달아 성공하며 레저, 있습니다, 파크를 힌트로 획득했다.
선착장에 먼저 도착한 이용진 팀은 보물상자 비밀번호 확인을 위해 오리배를 탔다.
김종민은 매미 배, 갈매기 배, 풍차 배에 붙어 있는 사진을 카메라로 찍어서 확대해 보더니 비밀번호는 선착장에 있다며 돌아가자고 했다.
뭔가 이상함을 느낀 이용진은 매미 그림이라는 말에 힌트 중 생명체가 있던 터라 매미 배에 있는 비밀번호가 확실하다고 말했다.
이용진 팀은 딘딘 팀이 풍차 배도 확인하는 사이 먼저 선착장으로 돌아오며 보물상자 열기에 성공, 벌칙면제권을 가져갔다.
주종현PD는 패배한 딘딘 팀은 다음날 새벽에 노자산 정상에 숨겨진 거제의 보물 일출 감상하러 가겠다고 얘기했다.
멤버들은 저녁식사로 아귀 요리를 걸고 드라마 퀴즈를 시작했다. 멤버들은 정답을 맞힐 때마다 식사를 할 수 있었다.
딘딘은 남궁민 드라마 5개를 먼저 맞히며 가장 먼저 식사를 했다. 정답을 여러 번 맞힌 딘딘은 "배부른데 들어가서 자도 되냐"며 여유를 부렸다.
이용진은 가까스로 정답을 맞히고도 앞서 정답을 맞힌 딘딘, 이준이 아귀수육을 다 먹은 탓에 먹을 게 없었다.
이용진은 "난 잔반처리였다"며 아쉬워했다.
드라마를 잘 모르는 김종민은 정답을 계속 못 맞혀서 제작진의 응원까지 받았다.
그때 아귀탕에 김종민이 좋아하는 라면사리가 추가됐다.
이용진은 OST를 듣고 해당 드라마를 맞혀야 하는 상황에서 '선재 업고 튀어'를 맞혔다.
김종민은 "아내가 변우석 되게 좋아한단 말이야"라며 '선재 업고 튀어'를 맞히지 못한 것을 아쉬워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