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8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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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현무"…전현무, 조롱 댓글에도 '침묵' 계속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8.31 06:56

엑스포츠뉴스DB,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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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MBC '나 혼자 산다' 속 전현무의 즉흥 여행이 조작설에 휩싸이면서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전현무와 제작진 모두 침묵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전현무가 목적지를 정하지 않은 채 공항을 찾아 즉흥으로 해외여행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전현무는 즉흥으로 여행지를 카자흐스탄 알마티로 정했고,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아직 여행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표가 남아 있으면 그냥 가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방송 이후 해당 방송은 조작설에 휩싸였다. 다수의 제작진이 동행하는 해외 촬영임에도 여행지를 공항에서 즉석으로 정하고 곧바로 현지 촬영까지 진행했다는 점을 두고 의혹이 불거졌다.

특히 전현무가 카자흐스탄 도착 후 렌터카를 빌려 직접 운전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국제운전면허증을 둘러싸고 관광청 등으로부터 촬영 지원을 받은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됐다.

결국 '나혼산' 측은 지난 25일 조작 의혹을 부인하는 입장을 발표했다. 촬영 지원이나 협찬을 받은 사실도 없다고 덧붙이며 "앞으로 좀 더 세심하게 살펴 방송을 제작하겠다"고 밝혔다.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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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의 입장 발표로 논란은 마무리 되는 듯 했다. 하지만 최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이진호'는 제작진이 촬영 일주일 전 전현무에게 아이템을 제안했다고 재차 의혹을 제기했다. 중국 충칭과 알마티를 두고 고민하다 알마티행을 일주일 전에 확정했다는 것.

'나혼산' 즉흥 여행을 둘러싸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전현무의 개인 SNS에도 관련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

네티즌들은 "렌트카, 촬영 허가도 모두 1, 2주전에 허락받아야하는 카자흐스탄입니다. 다 알고도 속아주는거죠?", "진짜 연기를 잘한거구나", "즉흥이 아닌 철저한 계획이었다니 배신감 느낀다. 엄청 기만당한 느낌" 등 실망했다는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주작현무"라는 조롱성 댓글도 달리고 있는 상황. 이처럼 여론이 점차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전현무와 제작진은 여전히 침묵을 지키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MBC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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