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8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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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로 돌아가면 날 위해 살 것"…한소희 결국 '울컥'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8.30 18:05 / 기사수정 2026.08.30 18:05

유튜브 '차쥐뿔'
유튜브 '차쥐뿔'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한소희가 자신의 20대 때를 돌아보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28일 이영지 유튜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에는 '[SUB] 차쥐뿔 문 닫으러 온 국가권력급 BOSS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EP.49 #한소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이영지와 한소희는 솔직한 취중토크를 이어갔다. 한소희는 방송을 마무리 하며 "부럽다 영지야. 스물다섯인게"라며 아직 20대인 이영지를 향해 부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영지는 2002년생, 한소희는 1993년생으로 두 사람은 19살 차이다.

이영지는 "왜 그러냐. 내 나이되면 뭐할건데? 다시 돌아간다고 하면 뭐할건데?"라고 한소희에게 물었고, 한소희는 뜸을 들이다 "글쎄"라고 답했다.

한참 망설이던 한소희는 "조금은..조금 더 나를 위해서 살지 않을까"라고 끝내 울컥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유튜브 '차쥐뿔'
유튜브 '차쥐뿔'


한소희는 "20대 때 너무 남을 위해 살았다"고 말했고, 이영지는 한소희를 지그시 바라보며 눈빛으로 위로했다. 한소희는 "그니까 너는 너를 위해서 살아"라며 이영지를 향해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한소희는 이내 "그런데 뭐 남을 위한 것도 나를 위한 거지"라고 애써 전하며 씩씩한 모습을 잃지 않았다.

한소희가 출연한 '차쥐뿔' 영상은 공개 하루 만인 30일 기준, 497만회를 돌파했다. 2주 전 공개된 아이린의 영상이 424만회를 기록한 가운데, 한소희의 영상이 벌써 500만 돌파를 앞두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한소희 출연 영상 댓글 역시 3700여 개가 달리며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언니는 진짜 인간적인 사람이야", "한소희는 진짜 유일한 캐릭터지 않을까 너무 대중 눈치보지말고 본인답게 거침없이 살기를", "눈물난다. 진짜 안아주고 싶음" 등 다양한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한소희는 오는 9월 16일 최민식과 함께한 영화 '인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유튜브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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