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8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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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원필 '시구=역전승, 승리공식!'[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8.30 14:42 / 기사수정 2026.08.30 14:48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한준 기자) 그룹 데이식스 원필이 KIA 타이거즈의 승리요정으로 등극했다.

데이식스 원필은 지난 2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오는 9월 7일 데뷔 11주넌을 맞이하는 데이식스 원필은 데뷔 날짜를 유니폼 등번호로 새겨 그라운드에 나섰다. 'KIA 타이거즈, 좋다~'라는 인사말과 함께 시구에 나선 원필은 마운드에 올라 이중 키킹 투구 동작까지 선보이며 야구팬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경기는 연장 10회말 박정우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KIA가 SSG에 2:1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고, 데이식스 원필은 경기장에 끝까지 남아 승리요정의 기쁨을 만끽헀다.

한편, 원필이 속한 데이식스는 오는 10월 4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리는 'XMF 2026'(Xnterstellar Music Festival 2026)에 헤드라이너로서 무대에 오른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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