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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년차' 김종민, ♥11살 연하에 많이 혼난다…자주 하는 말은 "미안해" (놀뭐)[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8.30 07:50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코요태 김종민이 결혼 생활 1년 차의 일상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하하·허경환·주우재가 '사비 안 쓰기' 미션을 수행했다.

이날 멤버들은 소품을 팔기 위해 김종민을 찾았다. 멤버들은 김종민의 손에 끼워진 결혼 반지를 발견했고, 김종민은 "항상끼고 있는다"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유재석은 과거 김종민의 집에 방문했을 때를 떠올리며 "옛날에 종민이 집 갔다가 우리가 '누가 있네' 했다"며 열애 흔적을 발견했었다고 이야기했다. 

허경환 역시 김종민의 열애를 눈치챘었다. 허경환은 "형 집에 촬영하러 갔는데 장난으로 '누가 있네'라고 하니 귀에 대로 '있어. 가만히 있어라'라고 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종민은 결혼 후 행복감을 전했다. 결혼 후 약 1여 년이 지난 지금 김종민은 "너무 좋다"고 했다. 

그러나 유재석은 빠른 눈치로 "좀 싸웠던 것 같은데"라며 추궁했다. 이에 김종민은 당황하며 "살짝 이제 약간 지적을 당하는 거다"라고 했다.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또 김종민은 결혼 후 아내에게 자주 하는 말로 "미안해"를 이야기해 유부남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하하는 폭소하며 "왜 남자들은 다 똑같냐"고 공감했다. 

유재석은 "미안할 짓을 하지 않으면 된다"고 조언하면서도 "저도 미안하다고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유재석은 하하의 팬 콘서트를 관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허경환은 "우재야 같이 가자"라며 함께 관람할 것을 권유했다.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이 가운데 유재석은 "근데 너희 표 사서 가라"고 했다. 그러나 허경환과 주우재는 "자리가 많이 남는다던데 자리 남으니 그냥 앉으면 되는 거 아니냐"고 농담했다. 

실제로 앞서 하하는 지난달 '놀뭐' 방송에서 오는 9월 1,000석 규모의 팬 콘서트를 진행하나, 홍보가 잘 안 된다고 토로한 바 있다. 

또 유재석은 "이틀 전에 나랑 세찬이가 표 잡았다. 아직 그 옆자리 있을 수 있으니 (예매해라)"고 했다. 이에 하하는 "백퍼센트다"라고 자조적으로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주우재는 "재석이 형이 좌석 번호좀 알려달라"며 관람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김종민은 지난해 1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 MBC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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