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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미나 박지원, '혼전 동거' 소신에 해명…"이혼하는 경우 많으니까" (아형)

기사입력 2026.08.29 21:55 / 기사수정 2026.08.29 21:55

윤재연 기자
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 박지원이 과거 '동거' 관련 발언을 해명했다. 

2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지상렬·이은결·프로미스나인 박지원· 빌리 츠키가 출연했다. 

이날 김신영은 "지원이가 '동거주의자' 아니냐. 기혼주의가 있고 '나는 동거 주의야'라는 사람이 있다. 혼전 동거"라며 박지원의 과거 발언을 언급했다. 

앞서 박지원은 지난해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 출연해 "동거를 먼저 하고, 결혼하겠다"고 폭탄 발언해 화제를 모았다. 

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박지원은 이날 해당 발언을 해명했다. 그는 "이혼 장면이 나오는 프로그램이었다. 그걸 보고 이혼이 많으니 이럴 거면 동거를 하는 게 낫겠다고 얘기한 건데 기사가 났다"고 설명했다. 

이 가운데 이상민은 "동거를 해도 이혼은 한다"고 씁쓸히 읊조렸다. 

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김신영은 "나도 약간 동거주의자다. 내가 결혼할 사람이라면 같이 살아보고 괜찮으면 결혼하는 거다. 아니면 헤어지는 게 낫다"며 박지원의 의견에 동의했다. 

그러나 서장훈은 "신영이 일단 뭐라도 해봐라"라고 반응해 김신영의 분노를 불렀다. 김신영은 "무시하는 눈으로 보지 마라. 나는 그런 자세가 제일 안 좋다"며 격분해 웃음을 안겼다. 

또 츠키는 "나는 결혼하고 싶다"고 밝혔다. 

사진 = JTBC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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