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근한 기자) 삼성 라이온즈 유정근 대표이사가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Z폴드8'를 1군 선수단 전원에게 통 큰 선물로 쐈다.
삼성은 올 시즌 67승3무44패를 기록하며 치열하게 KBO리그 정규시즌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다. 특히 1위 KT 위즈와 단 0.5경기 차로 이번 주말 1위 싸움 맞대결 총력전에 나선다.
삼성 유정근 대표이사는 올 시즌 들어 가장 중요한 결전인 주말 KT전을 앞두고 선수단에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Z폴드8'를 선물했다. 삼성 관계자는 "스마트폰 신제품도 나왔고, 고생하는 선수들한테 팬들을 대신해 1군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 전원에게 스마트폰을 전달했다"라고 밝혔다.
지난 28일 삼성 투수 최원태는 개인 SNS에 유정근 대표이사가 선물한 갤럭시Z폴드8 선물 포장에 쓰인 문구를 올려 주목을 받았다.
최원태가 공개한 선물 포장지에는 유정근 대표이사가 남긴 글귀도 있었다.
유정근 대표이사는 "매일 매일 피말리는 승부의 연속입니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기적같기도 합니다. 선수들의 줄부상이 이어졌던 시즌 초 이런 결과를 꿈꾸지도 못했으니까요.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모든 공은, 빈자리가 날때마다 더 힘을 내서 채워준 선수들에게 있다는 사실을. 그래서 팬들이 느끼는 감동도 전에 없이 더 큰 것 같습니다"라고 선수단 전체에게 공을 돌렸다.
이어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 진심을 담아서 팬들을 대신해 작은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목표가 가까워질수록 장애물은 언제나 늘 많아진다고 합니다. 여러분의 고된 여정에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십시오. 삼성라이온즈 유정근"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최원태 개인 SNS 계정 캡처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