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유주은 계정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고(故) 유주은이 세상을 떠난 지 4년이 흘렀다.
故 유주은은 2022년 8월 29일 눈을 감았다. 향년 27세.
당시 친오빠는 고인의 계정을 통해 "주은이의 마지막 부탁으로 이렇게 글을 올린다"며 유서를 공개하기도 했다.
유서에는 가족과 친구들을 걱정하는 내용을 비롯해 연기에 대한 열망과 아쉬움이 담겨 있어 먹먹함을 자아냈다.
1995년생인 유주은은 2018년 tvN 드라마 '빅 포레스트'를 통해 데뷔했으며, 2019년 TV조선 '조선생존기'에 출연했다.
데뷔 4년 만에 전해진 갑작스러운 비보에 당시 한국예술종합학교 동문들이 장례식장을 찾아 고인의 마지막을 배웅했다.
추모 물결도 이어졌으며, 박주현은 "그 세상에서는 누구보다 자유롭게 아름답게 훨훨 날아다닐 수 있기를. 언니가 기도할게"라고 애도했다.
김도완은 생전 고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그곳에선 더 많이 웃고 더 행복하길 바랄게. 내 친구 주은아 사랑해!"라고 마음을 전했다.
사진 = 유주은 계정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