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소식좌' 코드쿤스트가 아침밥도 챙겨먹고 영양제까지 먹으며 달라진 면모를 보여줬다.
2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드쿤스트가 달라진 일상을 보여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코드쿤스트는 아침부터 음악 작업에 열중했다. 앨범 준비를 3년 동안 하고 있는 중이라고.
코드쿤스트는 일주일 중 일요일만 빼고 6일은 작업을 한다고 전했다.
작업을 마친 코드쿤스트는 냉장고에서 반찬통을 꺼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코드쿤스트는 본가에서 챙겨온 카레와 김치찌개를 냄비에 옮겨담았다.
바나나나 고구마로 아침을 해결했던 코드쿤스트는 "저렇게 먹은지 2, 3달이 넘었다"고 했다.
코드쿤스트는 프라이팬에 고기까지 구웠다. 기안84는 코드쿤스트에게 "너까지 변하면 어떡하니"라고 얘기했다.
코드쿤스트는 밥을 먹으면서 작곡 프로그램 강의 영상을 봤다.
기안84는 코드쿤스트가 예전과 비교해 잘 챙겨 먹긴 하지만 맛없게 먹는 건 여전하다면서 웃었다.
코드쿤스트는 거의 50분에 걸쳐 식사를 하더니 설거지도 바로 해놓고 영양제도 챙겨 먹었다.
집에서 나온 코드쿤스트는 을지로에 있는 한 수제 안경 공방을 방문했다.
코드쿤스트는 안경 공방에 다닌지 한 달 좀 넘었다면서 한 번 오면 4~5시간씩 작업한다고 설명했다.
코드쿤스트는 자신이 할 호피무늬 안경과 아버지 선물을 드릴 안경을 만든다고 했다.
코드쿤스트는 호피무늬 안경은 막바지 작업만 남았던 터라 아버지 안경을 작업하겠다고 나섰다.
코드쿤스트는 아버지 안경을 자신의 안경과 똑같은 모양으로 만든다고 했다.
코드쿤스트는 아버지가 "어울리는 것도 중요한데 너랑 똑같은 거 써 보자"라는 생각이라 똑같은 모양으로 한 것이라고 전했다.
코드쿤스트는 선생님 도움을 받아 도면부터 자르고 꼼꼼하게 풀질한 뒤 미리 준비된 판에 도면을 붙였다.
코드쿤스트는 도면을 따라 톱으로 잘라내기 시작했다.
코드쿤스트는 다른 수강생들과 스몰토크를 나누다가 시력 얘기가 나오자 시력이 1.5, 1.8이라고 털어놨다.
코드쿤스트는 "매의 수준에 가깝다. 제 기억으로는 고등학교 뒤에 중학교 있었다. 거기 수업 내용이 보였다"고 했다.
류혜영은 코드쿤스트를 향해 "시력 꺼드럭이 장난 아니시네"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선민 역시 "시력부심은 처음 들어본다"며 코드쿤스트를 신기해 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