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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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세' 사미자, 용산 집 내놨다…"다 죽을 때 좁은 집 왜 가냐" (오미자)

기사입력 2026.08.28 19:41 / 기사수정 2026.08.28 19:41

정연주 기자
유튜브 '오미자 말고 사미자'
유튜브 '오미자 말고 사미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사미자가 현재 거주 중인 용산 집을 내놓은 가운데 "좁은 집은 가기 싫다"며 이사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에는 "10년 만에 물어본 드라마 복귀, 무속인이 밝힌 충격 부부 전생"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신점을 보러 간 사미자는 "이사 기운이 있나 없나 물어봐야겠다"며 최근 이사를 결정한 소식을 알렸다.

유튜브 '오미자 말고 사미자'
유튜브 '오미자 말고 사미자'


사미자는 최근 용산집을 내놓았다며 "집만 팔리면 굉장히 거뜬할 거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누구랑 같이 사는 것도 싫고 좁은 집은 가기 싫다. 다 죽을 때 좁은 집에 왜 가냐"고 덧붙였다.

이에 제작진도 "용산 너무 좋은데 왜 안 팔리냐"며 안타까워했고 남편은 "잊어버리고 살면 다 오래 산다"고 달랬다. 

유튜브 '오미자 말고 사미자'
유튜브 '오미자 말고 사미자'


이후 신점을 본 무속인은 사미자의 집이 올해 안에 팔릴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 새로 이사 갈 곳으로 숲세권을 추천했다. 

이어 무속인은 "지금 거주하는 집에서 동남 방향을 바라보면 좋다. 광진구 쪽이 있다"며 새 보금자리 위치를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한편 86세인 사미자는 1966년부터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김관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오미자 말고 사미자'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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