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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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쿤, "시력은 매 수준" 자부심…검사 결과는 '반전' (나혼산)

기사입력 2026.08.28 17:58 / 기사수정 2026.08.28 17:58

MBC '나 혼자 산다'
MBC '나 혼자 산다'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코드쿤스트(코쿤)가 시력에 자부심을 드러내며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안경 만들기에 도전한다.

28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드쿤스트가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안경 만들기에 열중한 모습이 전해진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코드쿤스트가 앞치마를 입고 톱질을 하며 무언가를 만드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가 만들고 있는 것은 바로 안경이다. 어릴 때부터 안경 쓰는 것을 좋아했다는 코드쿤스트는 집 한켠을 가득 채운 안경 보관함도 공개할 예정이다.

MBC '나 혼자 산다'
MBC '나 혼자 산다'


코드쿤스트는 얼마 전부터 직접 그리고, 깎고, 갈아 자신만의 안경을 만들고 있다고 밝힌다. 

수많은 안경을 소장하고 있는 그가 직접 안경 만들기에 도전한 특별한 이유가 있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그동안 다양한 만들기에 도전했던 코드쿤스트는 안경 장인이 된 듯 어느 때보다 섬세하게 작업에 집중한다. 그가 직접 만든 안경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쏠린다.

그런가 하면 코드쿤스트는 안경 쓰는 것을 좋아하지만 "시력은 매 수준이다"라며 시력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낸다.

뛰어난 시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매는 사람보다 먼 곳까지 볼 수 있다.

​​MBC '나 혼자 산다'
​​MBC '나 혼자 산다'


코드쿤스트가 직접 만든 안경에 렌즈를 맞추기 위해 시력 검사를 받는 모습도 공개된다.

하지만 시력에 자신만만했던 모습과 달리 청천벽력 같은 검사 결과를 듣게 된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1989년생인 코드쿤스트는 2013년 데뷔해 음악은 물론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 출연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코드쿤스트가 출연하는 '나 혼자 산다'는 28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 MBC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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