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모바일 방치형 RPG '귀혼키우기'가 이용자 참여형 이벤트 '귀혼 코스프레 챌린지'를 펼친다.
엠게임은 27일 자체 개발 중인 모바일 방치형 RPG(역할수행게임) '귀혼키우기'의 사전 예약을 기념해 이용자 참여형 이벤트 '귀혼 코스프레 챌린지'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귀혼 코스프레 챌린지'는 '귀혼키우기' 사전 예약 신청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다.
참가를 원하는 이용자는 '귀혼'과 '귀혼M' 등 '귀혼' IP(지식재산권) 기반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와 마물을 자유롭게 표현한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한 뒤, 필수 해시태그(#귀혼키우기, #귀혼코스프레챌린지, #엠게임)와 함께 개인 SNS에 업로드하고 공식 라운지에 안내된 구글폼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내달 27일까지다.
참여 방식에는 별도의 제한을 두지 않았다. 완성도 높은 전문 코스프레는 물론, 집에서 간단한 소품으로 준비하는 '방구석 코스프레 콘셉트'도 폭넓게 인정한다. 순위는 SNS 좋아요 수를 실시간 집계해 산정한다.
엠게임은 접수 시작과 함께 공식 라운지와 사전 예약 페이지를 통해 상위 5위권을 확인할 수 있는 전용 랭킹 페이지도 공개한다.
참여자를 위한 경품도 마련했다. 참여자 전원은 1만 원권 커피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순위에 따라 실물 경품도 얻을 수 있다.
엠게임 '귀혼키우기' 총괄 이재창 이사는 "사전 예약에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출시 전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라며, "참여 방식에 제한을 두지 않은 만큼 부담 없이 도전해 주시고, 함께 즐겨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귀혼키우기'는 엠게임의 대표 온라인게임 '귀혼'의 IP를 기반으로 개발한 방치형 모바일 신작이다.
이 게임은 원작의 직업, 무공, 지역, 몬스터 등 주요 요소를 계승하면서 필드 탐험 중심이던 기존 구조를 스테이지 기반의 방치형 시스템으로 재구성했다.
이 작품은 지난 11일 사전 예약을 시작해 9일 만에 신청자 50만 명을 돌파했다. 사전 예약은 정식 출시 전까지 구글 플레이,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는 홍수정, 금전, 동료 소환권 등 초반 성장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손에 넣을 수 있다.
'귀혼키우기'는 최근 스토리 영상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이 영상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시네마틱 애니메이션으로, 원작 '귀혼'의 핵심 세계관과 서사를 압축적인 연출과 속도감 있는 액션으로 담아냈다.
이 영상은 믿었던 제자 '양악평'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은 전설의 무인 '태화노군'이 기억과 무공을 되찾아 가는 게임의 메인 스토리를 담았다.
사진 = 엠게임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