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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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세븐' 8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1,260회 무료 소환 이벤트 전개

기사입력 2026.08.28 17:59 / 기사수정 2026.08.28 23:32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8주년을 맞은 '에픽세븐'이 최대 1,260회 무료 소환 혜택과 신규 에피소드로 팬들에게 특별한 생일 파티를 선사한다.

28일 스마일게이트는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한 모바일 턴제 전략 RPG '에픽세븐' 정식 론칭 8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먼저, 27일 신규 외전 에피소드 실낙원을 선보였다. 이는 8주년 업데이트의 시작을 알리는 콘텐츠다.

이 에피소드는 멸망과 복원을 반복하는 '에픽세븐' 세계관 최초의 1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이용자는 빌런으로 익숙한 카일론의 인간 시절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첫 번째 외전 에피소드 스러진 잔불의 비가와 마찬가지로 모든 대사를 풀 더빙으로 제작했다.

이와 함께 실낙원 핵심 등장인물인 리제트가 신규 월광 영웅으로 추가됐다. 이 캐릭터는 세계의 멸망을 막기 위해 인간의 형상으로 강림한 여신 디체의 일부다.

리제트는 전투 시작 시 4개의 신성을 획득한다. 이용자는 아군이 사망할 때 신성을 소모해 부활시킬 수 있다.

특히, 3번째 스킬 수렴된 시간 사용 시 리제트가 신성 상태라면 아군 전체에 시간 역행을 발생시킨다. 시간 역행은 해당 영웅을 전투 시작 직후의 상태로 되돌리는 스킬 효과다.

실시간 PVP 콘텐츠 월드 아레나에는 신규 모드 혼돈의 부름이 추가됐다. 이는 캐주얼한 밴픽과 빠른 템포의 전투가 특징이다.


이용자는 3명의 영웅을 기용해 후열에 배치된 가디언을 먼저 파괴하는 쪽이 승리하는 색다른 대결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전투 중 강력한 효과인 숙명을 선택해 다채로운 승부를 펼칠 수 있다.

장비 관리와 플레이 피로도를 낮추는 편의성 개선도 이뤄졌다. 먼저, '에픽세븐' 반복 전투 기능인 전투 위임이 개선된다. 이에 이용자는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자동으로 전투를 진행하고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장비 자동 판매·자동 추출 기능도 새롭게 추가.

풍성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8주년 기념 이벤트도 열린다. 이용자는 8월 27일부터 10월 29일까지 63일간 매일 20회씩 총 1,260회의 무료 성약 소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아울러 게임에 접속만 해도 2025년 영웅 인기투표 1위를 차지한 마제스틱 신월의 루나 바니걸 콘셉트 스킨을 받을 수 있다.

올해도 영웅 인기투표가 펼쳐진다. 이에 참여하면 8주년 기념주화를 얻을 수 있다. 이용자는 이 주화로 5성 영웅 소환권, 8주년 기념 일러스트 등 다양한 보상과 교환할 수 있다.

8주년을 되돌아보는 이벤트 빛나는 순간들도 준비했다. 이용자는 미션을 달성해 누적 포인트를 쌓으면 한정 5성 영웅 선택권, 각종 성장 재화, 나탈론 학원 세계관 월광 5성 선택권 등을 손에 넣을 수 있다.

오프라인에서도 이용자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오는 8월 29일 현대백화점 신촌점 12층에서 8주년 기념 오프라인 행사 '영속의 계승제'를 열고 약 160명 규모의 밋업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 신촌점 지하 1·2층에서는 8월 29일부터 9월 30일까지 컬래버 카페를 운영한다. 아울러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이용자와 글로벌 팬들을 위해 온라인 플랫폼 젭(ZEP)을 통한 쇼케이스 동시 시청 이벤트도 펼친다.

사진 = 스마일게이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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