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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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복귀 동시에 벌써 사칭 피해…"확정된 해외 팬미팅 없다" 주의 당부 [전문]

기사입력 2026.08.28 15:54 / 기사수정 2026.08.28 15:54

엑스포츠뉴스DB, 골드메달리스트 계정
엑스포츠뉴스DB, 골드메달리스트 계정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김수현이 복귀와 동시에 사칭 피해를 호소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28일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공식 계정을 통해 김수현의 해외 팬미팅 관련 사칭 및 계약 사기 주의 안내문을 게재했다.

소속사 측은 최근 김수현의 해외 팬미팅 관련 공식 주최사나 프로모터를 사칭해 행사 계약을 제안하는 사례가 여러차례 보고 되고 있음을 알리며 "현재 공식적으로 확정된 행사 및 주최사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특정 업체나 개인에게 팬미팅 개최 또는 계약을 진행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 사실 또한 없다"며 "계약 체결 및 계약금·보증금 등의 지급을 요구하는 경우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배우 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이면서 모든 활동을 중단했던 김수현은 최근 무혐의가 내려지자 해외 및 국내 활동에 복귀 시동을 걸었다. 국내 첫 공식석상으로는 오는 9월 19일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 시상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이하 김수현 소속사 안내문 전문.

안녕하세요. 골드메달리스트입니다.

최근 김수현 배우의 해외 팬미팅과 관련하여
공식 주최사 또는 프로모터를 사칭해 행사 계약을 제안하거나
계약 체결을 유도하는 사례가 여러 차례 보고되고 있습니다.

현재 김수현 배우의 해외 팬미팅과 관련하여
공식적으로 확정된 행사 및 주최사는 없으며, 특정 업체나 개인에게
팬미팅 개최 또는 계약을 진행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 사실 또한 없습니다.

당사의 공식적인 확인 및 권한 부여 없이
김수현 배우의 팬미팅 개최 권한을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하거나,
당사와 협의 또는 계약이 완료된 것처럼 안내하며
계약 체결 및 계약금·보증금 등의 지급을 요구하는 경우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골드메달리스트 계정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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