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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진2' 이서진 "'나혼산' 이기는 게 목표…김광규 연예대상 받았으면"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8.28 15:35 / 기사수정 2026.08.28 15:35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김광규, 이서진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김광규, 이서진


(엑스포츠뉴스 여의도, 윤현지 기자) 배우 이서진이 '비서진' 동시간 경쟁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넘어서고 싶다고 밝혔다.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2')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이서진, 김광규, 김정욱 PD가 참석했다.

'비서진2'는 배우 이서진과 김광규가 스타들의 하루를 직접 챙기며 일일 매니저로 활약하는 밀착 로드 토크쇼. 

이날 이서진은 지난해 '2025 SBS 연예대상'에서 베스트 커플 상을 받지 못한 것에 대해 "베스트 커플 상은 전혀 아쉽지 않다. 상을 줬다 해도 거부했을 수도 있고 받고 싶지도 않은 상"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시상식 너무 길어서 올해는 참석을 안 할 예정이다. 너무 길고 지치는 시상식이라 참석 하고 싶지 않다"라며 폭탄 발언했다.

그러면서 MBC '나 혼자 산다'와 같은 시간대 경쟁하는 것을 언급하며 "올해는 '나 혼자 산다'(나혼산)를 이기는 게 목표고 그게 이루어진다면 'SBS 연예대상'의 대상을 광규 형이 꼭 받았으면 한다. 형이 '나 혼자 산다' 출신이지 않나. 배신하고 '비서진'에 온 것이니까 밟는 모습을 보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김광규는 "'나 혼자 산다' 사랑한다. 친정은 건들지 말자"라며 방어적인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비서진2'는 28일 오후 11시 10분 SBS에서 방송된다.

사진=SBS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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