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한정수가 네팔 홍수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했다.
28일 한정수는 "이대로 인간의 이기심으로 화석 연료들을 계속 사용하게 된다면 인류는 스스로 자멸하게 될 것이다"라고 적었다.
이어 '#지구온난화 #이기심 #인류자멸 #네팔홍수 #경고'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정수는 1972년생으로 드라마 '추노', 영화 '해바라기'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한정수는 SNS를 통해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하고 있다.
앞서 각종 논란에 휩싸인 대한축구협회를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하기도 했다.
당시 한정수는 "대한축구협회는 내가 상상한 것 이상으로 썩은 조직이었다. 성 접대? 정말 창피하다. 지방협회까지 전부 해체하라. 끝까지 싸우겠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중국과 네팔의 국경 지역인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했다.
28일(현지시간) 네팔과 중국 정부에 따르면 지난 26일 두 나라 국경에서 일어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로 양국에서 392명이 숨지고 1천468명이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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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