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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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퉁, 8번 이혼 겪고 구안와사 투병 중…늦둥이 딸과 재회 '뭉클'

기사입력 2026.08.30 17:16 / 기사수정 2026.09.06 09:20

유퉁 유튜브
유퉁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유퉁이 몽골로 떠난 딸 미미 양과 재회했다.

27일 유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유퉁 몽골. 미미가 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퉁은 자신을 찾아온 딸 미미를 안으며 기뻐했다.

"아빠가 걱정돼서 찾아왔다"는 미미의 말에 유퉁은 "걱정하지 마라. 좋아지고 있다. 얼굴도 많이 돌아왔다"며 딸을 안심시켰다.

또 유퉁은 "공부 잘하고 있지? 방은 마음에 들어?", "우리 미미 어른스럽다. 사랑해"라면서 살뜰하게 딸을 챙겼다.

앞서 유퉁은 유튜브를 통해 찡그린 한쪽 눈과 돌아간 입까지, 구안와사 투병 중인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유퉁은 어눌한 말투로 "눈이 안 감기고 입이 돌아가 지금 한방병원에 와 있다"며 뇌 CT 촬영 등을 통해 건강 상태를 점검했다.

CT 촬영 결과는 정상이었지만, 병원에서는 유퉁이 당뇨를 앓고 있으며 뇌경색과 뇌병변 위험까지 있다고 진단했다.

1957년생인 유퉁은 과거 8차례 결혼과 이혼을 겪었다. 2017년 33세 연하 몽골인 여성과 결혼해 얻은 늦둥이 딸 미미 양을 얻었으나 2019년 이혼했다.

사진 = 유퉁 유튜브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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